피아제, 콜버그, 엘리스, 벡의 이론 비교 다운받기 PH
- ceden320
- 2020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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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 콜버그, 엘리스, 벡의 이론 비교
피아제, 콜버그, 엘리스, 벡의 이론 비교
피아제, 콜버그, 엘리스, 벡의 이론
목차
피아제, 콜버그, 엘리스, 벡의 이론
A. 피아제
I. 주요개념
II. 인지발달단계
1. 감각운동기
2. 전조작기
3. 구체적 조작기
4. 형식적 조작기
B. 콜버그
C. 엘리스
D. 벡
I. 주요개념
1. 인지삼제
2. 스키마
3. 인지왜곡
II. 치료방법
참고문헌
피아제, 콜버그, 엘리스, 벡의 이론
A. 피아제
I. 주요개념
피아제에 의하면 모든 유기체는 평형상태를 이루면서 발달한다. 평형상태란 움직임, 감각, 인지에 있어서 조직구조의 균형(balance)을 말한다. 평형상태를 이를 때 환경과 효과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다. 하나의 조직에 내적 혹의 외적인 변화가 발생할 때 조직은 다시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평형상태는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스키마(schemes : 사고체계내의 구조나 행동조직)의 형성과 조작(operation ...피아제, 콜버그, 엘리스, 벡의 이론
목차
피아제, 콜버그, 엘리스, 벡의 이론
A. 피아제
I. 주요개념
II. 인지발달단계
1. 감각운동기
2. 전조작기
3. 구체적 조작기
4. 형식적 조작기
B. 콜버그
C. 엘리스
D. 벡
I. 주요개념
1. 인지삼제
2. 스키마
3. 인지왜곡
II. 치료방법
참고문헌
피아제, 콜버그, 엘리스, 벡의 이론
A. 피아제
I. 주요개념
피아제에 의하면 모든 유기체는 평형상태를 이루면서 발달한다. 평형상태란 움직임, 감각, 인지에 있어서 조직구조의 균형(balance)을 말한다. 평형상태를 이를 때 환경과 효과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다. 하나의 조직에 내적 혹의 외적인 변화가 발생할 때 조직은 다시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평형상태는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스키마(schemes : 사고체계내의 구조나 행동조직)의 형성과 조작(operation : 스키마와 개념의 정신적 운용)을 통해서 성취될 수 있으며 또한 적응(adaptation : 변화나 이미 알고 있는 것과 경험한 것 사이의 모순을 고려하기 위해서 기존의 스키마와 조작을 점차적으로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서 성취된다. 적응은 동화(assimilation : 경험 스키마로 새로운 경험을 해석하는 경향)와 조절(accommodation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이나 사건의 새로운 측면을 고려하기 위해서 유사한 스키마를 수정하는 경향)이라는 두 개의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II. 인지발단단계
피아제는 인지발달은 정보를 조직하고 해석하는 고유한 능력의 특징을 고려하여 감각운동기, 전조작기, 구체적 조작기, 형식적 조작기라고 하는 4가지 단계로 이루어진다고 가정하였다.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면 이전의 단계에서의 능력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고와 지식을 구성하기 위해서 질적으로 새로운 접근으로 통합된다.
1. 감각운동기
태어난 이후로부터 18개월 정도까지의 기간을 말한다. 이 단계는 유아가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조직하고 약간의 조절능력을 획득하기 위한 스키마를 작동하고 복잡한 감각기능을 점차로 형성해가는 특성을 가진다. 피아제와 인헬더는 감각운동기의 발달을 다시 6단계로 구분하여 설명하였다.
출생 시부터 시작되는 첫 단계인 반사는 비자발적 반사반응을 통해서 원인과 결과를 연관시킨다. 이러한 타고난 자극에 대한 반사체계가 지능의 근원일 것이다. 아기는 특정한 형태의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빨고, 쥐고, 먹을 것을 찾는다. 피아제는 반사를 적응적 학습체계로 보았다.
두 번째 단계는 생후 2주부터 시작되는데 다양한 범위의 자극을 탐구하기 위해서 반사반응을 사용하며 아기는 빨아보면서 장난감, 손가락 부모의 코 그리고 이불을 탐구한다. 점차로 아기는 대상의 독특한 특성을 발견하고 그러한 대상에 따라서 반응을 수정한다. 아기가 입으로 대상을 가지고 가서 빨고 싶은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은 의도적인과 행동의 매우 초기형태이다.
세 번째 단계와 네 번째 단계는 익숙한 상황을 새로운 상황을 연관시키는 수단과 목적의 합치과정을 보여준다. 순환반응인 세 번째 단계에서 아기는 기대한 결과와 행동을 연결시킨다. 아기는 딸랑이를 흔들고 소리가 나기를 예측하거나 숟가락을 떨어뜨리고 그것이 바닥에 닿을 때 소리가 날 것을 예측한다. 또한 엄마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아야` 소리가 날 것을 예측한다. 아직 아기는 왜 특정한 행동이 기대한 결과를 일으키는지 이해하지 못하지만 기대된 결과가 일어나지 않는 경우에 놀라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
네 번째 단계인 수단과목적의 합치단계에서 아기는 익숙한 행동이나 수단을 새로운 결과를 성취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아기는 딸랑이를 흔들어 엄마를 놀라게 하거나 엄마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겨서 텔레비전을 보던 엄마가 다른 곳을 보게 하는 경우도 있다. 수단과 목적이 매우 명료해지며 이 시점에서 행동의 의도성을 분명히 알 수 있다. 그러나 안방에서 했던 의도적 행동을 다른 곳에서는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13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피아제, 콜버그, 엘리스, 벡의 이론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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