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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행복선언문 레폿 XJ

  • ceden320
  • 2020년 12월 18일
  • 2분 분량

아버지의 행복선언문 레폿




아버지의 행복선언문


아버지의 행복선언문의 내용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아버지의행복선언문[1]


문예반 선생님

TV에서 연예인들이나 유명한 학자들을 보면 자신의 노력도 성공하는데 일부분을 차지했겠지만 대부분 은사님들에 의해 자신의 잠재되어 있는 능력을 발휘한 경우를 볼 수 있다. 교사라면 누구나 자기가 가르치는 학생을 자세히 관찰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안내자의 역할을 하는 것은 중요하다. 혹시나 내 주위에 혹은 미래에 내가 가르치는 학생이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있는지를 놓치지 않고 관찰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회초리

체벌에 관한 문제는 아직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 중에 하나이다. 체벌에 관하여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것 모두 자신들이 가진 생각이라면 무엇이 잘못되었다 판단하고 단정지을 수 없다. 누구나 한번쯤은 이래서 매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체벌이 한사람을 올바른 길로 나아가게 만드는 일이라면 사랑의 매로 충분히 받아들여 질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린이날

어릴 때 가장 행복한 날이 언제냐고 물으면 어린이날이라고 대부분 말 할 것이다. 나는 다른 사람보다 어린이날이 더 행복했던 이유는 생일이 겹쳐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날만은 모든 것이 다 나를 위한 일인 것만 같았다. 자연스럽게 나에게 어린이날에 대한 존재가 잊혀져 갔지만, 어린이를 사랑하는 맘에 대한 어린이를 위한 날이니 만큼 부모로서 물질적인 것만이 아니라 사랑을 가득 전해주는 날이 되어야 할 것이다.

방울새야 방울새야

나는 한동안 듣지 않았던 동요를 대학교에 입학하여 유아음악 수업을 들으면서 반주하고 불러보고 있다. 나에게 동요라는 존재가 남아있기는 하였지만 새롭게 다가오고 진짜 옛날 노래 인 것처럼 느껴진다. 동심의 세계를 표현하는 것은 동요이다. 그런 동요를 아이들에게 잊혀져 가지 않도록 우리가 자꾸 불러주고 익히게 하여야 한다.

우리 할배 우리 할매

현대사회가 핵가족화 되어가면서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소중함과 존재는 멀어져 간다. 그들이 존재했기에 우리가 존재하는 것이고 그들에게 배우면서 자라야 하는 것이 전통이다. 최소한 우리는 우리의 행복이 그들의 울타리 안에서부터 비롯되고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이 땅에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당당한 자리를 우리는 찾아주어야 한다.

동네 골목의 주인

놀이터를 나가보면 예전 아이들이 뛰어 놀던 모습을 볼 수가 없다. 내가 어릴 적만 해도 놀이터에 하루만 나가지 않아도 몸살이 날것만 같았는데 요즘 아이들은 학원을 다니자 않으면 몸살이 나나보다. 아이들은 또래집단과 어울리며 사회성을 배우고 놀이터에서 소꿉놀이를 하면서 성인의 역할을 미리 학습하고 사회성을 기르게 된다. 아이들을 너무 안에서 감싸지 말고 밖에서 마음껏 뛰어 놀도록 해야한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10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아버지의 행복선언문

파일이름 : 아버지의 행복선언문.hwp

키워드 : 아버지의,행복선언문

자료No(pk) : 1614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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