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성서에 서의 유형론 다운 CY
- ceden320
- 2020년 12월 8일
- 3분 분량
신약 성서에 서의 유형론 다운
신약 성서에 서의 유형론
신약 성서에 서의 유형론
신약 성서에서의 유형론
1. 들어가며
신약에서도 1930년대에 이 유형론 문제를 다루었는데 특히 1939년에 Goppelt가 알랑겐 대학에서 학위 논문 "Typos:Die typologische Deutung des Alten Te staments in Neuen" 썼는데 이 책이 많은 영향을 미쳤다. 그리하여 1939년에는 "바울에 있는 묵시주의와 유형론"을 첨부시켜 재판된 것이 1982년에는 D.M.Mad ving에 의해 영역되었다.
2. 곱펠트의 견해
곱펠트의 생각은 대략 다음과 같다.
곱펠트는 "튜포스"란 말을 기구 또는 결과로서 형식을 지칭한다고 한다. 이 "형식"이란 말은 스타일, 모델, 인상, 본, 흔적, 모범을 뜻한다. 신약에는 모범 의 뜻으로 롬6:17:빌3:17:5,살전1:7, 살후3:9, 딤전4;12, 딛 2:7,벧전 5:3에서 사용되었다.
이 튜포스는 한 사건이 후대 사건의 모형 (een beeld-von-raf)이 된다는 뜻에서 사용된다. 곱펠트는 고전 10장 (6절과 11절)의 예를 든다. 바울 사도는 현재의 형편에서부터 전대의 것을 본다. 고린도 교회가 당면한 먹고 마시는 것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회 과거에서부터 정보를 얻는다. 광야 고대사건들을 들어 설명했으므로 독자들은 고대 이야기를 발견해 내는 데 별로 어려움이 없다.
그리스도가 그때에도 역시 있었고 세례와 성찬도 본질적으로 있었다는 것이다. 반석이며 홍해 건넜던 일이며, 만나가 그러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구약사건들과 현재 교회의 형편은 서로 유비(analogie)관계에 있다는 것이다.
물론 외적 환경의 일치가 있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행위에서와 하나님의 시야에 있어 서 본질적으로 같다는 것이다.
동시에 사도 바울은 과거와 현재 간에 차이가 있다고 하나. 11절에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으나" 하나님이 오래 전에 계획하셨던 바가 실현된 것이 지금 이 시대다.
그러니 우리의 책임이 더 크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전대의 사건들에서부터 하나님은 성경 세대의 후대 결정 적 사역의 윤곽을 발견할 수 있는 구조를 보여 준다는 것이다.
"튜포스"란 말이 사용되지 않는 곳에서도 그런 모형적 의미를 가진다.
이삭과 이스라엘 출생과 사라와 하갈의 압력 (롬9:7-9,갈4:21-31), 야곱과 에서의 출생 (롬9:10:13), 모세와 바로와의 조우 (롬9:17,18) 같은 것이며, 사도 바울이 3차 선교 여행에서 발견한 실제적 형펀은 고대이야기에서 그 결정적 정보를 발견한 것이다.
이점에서 갈3:8의 사도 바울의 말은 더욱 강하다. 하나님은 언제나 이방인이 믿음으로 의롭게 되도록 하는 계획을 세워 두셨으므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모든 열국이 너로 인해 복을 얻를 것이리여"고 한 것이다. 여기 더 강하게 나타나는 것은 성경이 미리 보고 아브라함에게 말했다. 함으로써 성경과 하나님이 바로 동일시되고 있다. 하나님이 성경 안에서 상관하 여 거기서 말씀함으로 거기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난다.
역사의 통일성과 성경의 통일성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는 것이다. 이런 사상이 바로 유형론의 근본적인 기초가 된다.
곱펠트가 하나 더 지적하는 것은 신앙의 유형론적 말씀은 선지자적 종말론에서 나타난다는 것이다. 여기서 언제나 구원 시대가 전대의 구원을 갱신해서 능가하고 있다는 점이다.(사43:3-18,19; 44:65;45:10-21) 라든지 "성전보다도 더 큰 이가 여기 있다"(마12:6)고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말한 것을 볼때 유형론이 성경 연구에 있어서 그 정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3. 대표적 사례
지난날 성경 연구에서 보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그 대표적인 예들 이었다.
- 떠오른 도끼(왕하6:6)는 십자가 형틀을 나타낸다.
- 모세의 들어올린 손은 (출17:115)십자가 상에서 그리스도와 양팔 벌린 손을 뜻한다.
- 아론이 호르산에 오른 것은 (민20:22) 골고다에 죽으려 올라가신 그리스도의 그림자이다. - 다윗이 예루살렘에서 기드온으로 도피한 것은 (삼하16:23) 겟세마네로 가신 그리스도를 나타낸다.
- 여리고에서의 라합의 붉은 줄은 (수2:18) 그리스도의 구원하는 피를 상징한다.
이로 보건대 유형은 전기적 면에서 상세하거나 외적 환경이 우연적으로 일치한 데서 찾아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사역하시고 인간이 역할을 하는 사실들과 사건들의 총체적 복합성에서 찾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구약이야기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이 그 사역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이런 내용에서 모든 구약 사건들이 서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성경이 우리에게 이 사실들을 서술하는 방식으로 이야기해 주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그런고로 이 모든 이야기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신약 교회에 소망적으로 관련되고 있다. 전대의 사건은"유형적 야웨"(Eypysch Jahwe)라고 하는 하나님의 사역 들을 계시한다.
그는 자신을 부인하지 않으시며, 자신을 반복하시지도 않으신다. 오직 마지막 날에 자신의 전대의 일을 능가시키시며, 그는 아들과 성령으로 말미암아 자기 간섭을 강세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유형론적 해석이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수렵되어가는 하나님의 사역이라는 의미에서 구속사적 의미를 가지 되 일상 생활의 세부 사실들에게 같은 모형을 찾는다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지나친 유형론은 삼가야 한다. 이 모든 것에서 볼 수 있듯이 하나님은 변함없는 신뢰 가운데서 자기 백성을 찾 찾고 있는 것이다. 구속사적 설교는 하나님의 사역에 대한 이 넓은 문맥에 대한 존경을 기초하고 있다.
구속사적으로 설교하는 자는 자신의 본문 해석 자체가 그리스도와 성경으로 지향하고 있으므로 고대의 하나님 일과 경륜이 기초가 되고 완성되어가는 것임을 알게 된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2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신약 성서에 서의 유형론
파일이름 : 신약 성서에서의 유형론.hwp
키워드 : 신약,성서,서,유형론,성서에,서의
자료No(pk) : 11035638
Comments